HI YA YA Summer Days

東方神起( Tohoshinki ) HI YA YA Summer Days歌詞
1.HI YA YA Summer Days

Beautiful ocean bright Just You and I
in your eyes i can feel heavenly paradise.
don't be afraid of what you feel inside
That's OK You don't have to cry yourself
i'll give you word Only one love You know
no one can make one happy as the way you do.
Baby that's the true love(my love)
As always i'm here Baby This is our world.

눈부신 태양아래, 그대와 단둘이서(둘이서)
작은 배낭을 메고, 함께 길을 떠나요(떠나요)
달리는 창밖으론, 펼쳐진 푸른바다(내곁에)
내 곁엔 어느새 잠든, 천사를 닮은 너

Dancing in summer paradise
사랑해 hi ya ya ya ~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
'널사랑해'forever come with me.

하얀 백사장 위로, 걸어오는너(오는너)
너무나 눈부신 모습, 바로 볼수가 없어(그대와)
시원한 바람 맞으며, 단둘이 거닐 땐(See my smile)
가쁘게 뛰는 내마음 들릴까 걱정돼
till the end of time..
Dancing in summer paradise
사랑해 hi ya ya ya ~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
'널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
십년이 지나도, 이모습 이대로
변함없이 그대 항상 내곁에
있었음 정말 좋겠어
till the end of time
Always be happy together 사랑해 hi ya ya ya
끝없이 펼쳐진 하늘 우릴 축복해
Dancing in summer paradise
사랑해 hi ya ya ya~
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표현이 서툴고 어색할지 몰라도
'널 사랑해' forever come with me


2.Space (Between Sky And Sea - Whisper Of...)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 꺼야..

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이젠 알 것 같아...나의 너,
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저 고마워...


3.Because Being Yours (I Wish...)

구름 너머 파란 하늘을,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머지않아 너희들 손에
되돌려 줄 날이 올 텐데
강물처럼 별이 흐르고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 축복을 너희들 손에
전부 남겨 줄 수 없다면 정말 미안 할테니
더 늦어 버리기 전에 우린
하늘이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물

이제 세상의 어른들은
다투지 않기로 했단다
이긴 자도 진자도 없는 한가로운 날들을 위해
그 눈 속에 담겨진
더 늦어 버리기 전에 우린
바다가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물

Don't know how breath take our nature's away
What do you say!!
내 곁에 함께 살던 the environment. not to rate
자연과 마주보던 배려에 처음 느낀 느낌
I don't wanna lose it (yeah) I knew it
(Don't lie)
I think this is the biggest thing of your life
(Realize)
I think this is the biggest gift of your life


4.Like Now (Piano Version)

부서진 나의 작은 가슴으로
이제는 내 모든 것을 말 할 수 있어
사랑의 시작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를 다시 보내고 싶진 않아

한참 네게 모질게도 굴던 내겐
너무나 그 다정했던 이별의 말
이젠 나도 변했어 그대 없는 기나긴 매일을
후회 없이 살수 있을까
길었던 나의 방황의 끝을 이제야 알게 됐어
(네가 준) 기적 같은 사랑

지금처럼만...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 속에 네가 살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 수는 없어
I know that we're meant to be...

그대 발 닿는 곳에
어디라도 내가 항상 서있을 꺼에요
많은 날들 남아
이별은 아직 이른걸
지금처럼만...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 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 수는 없어
이별은 내겐 아직 이른걸
지금처럼만...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 속에 네가 살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 수는 없어
I know that we're meant to be...